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눈물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'''"천하의 대작이고, 대단히 좋은 작품입니다."''' - [[박동진(국악인)|박동진]] >'''"<용의 눈물> 한 편이 무수한 학자들이 상당한 기간을 걸쳐 한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."''' - 신명호 ([[한국학중앙연구원|정신문화연구원]] 선임연구원) >'''"저도 그 시대를 다뤄봤습니다[* <조선왕조 오백년>의 추동궁마마.]만은, 굉장히 제작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. 그런 것을 그야말로 나이가 많이 드신 김재형 연출자께서 열과 성을 다해서 아주 빛나게 재현해 내신 그 연출솜씨, 그 연출의 열정!"''' - [[이병훈(PD)|이병훈]] ([[MBC]] 드라마 제작위원)[* [[조선왕조 오백년]], [[대장금]], [[허준(드라마)|허준]] 등의 PD.] >'''"김재형 PD라는 위대한 PD와 함께 위대한 촬영감독 위대한 스탭들이 전부 동일하게 했기 때문에, 이것은 김재형의 승리만이 아니라 <용의 눈물> 스탭진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."''' - [[임웅균]] ([[한국예술종합학교]] 교수) '''[[한국 사극]] 역사상 최고의 작품.''' 종영한 지 20년도 넘게 지난 작품이지만 영화든 어떤 방송사에서 나오는 드라마든 간에 [[여말선초]] 시기를 다룬 모든 작품은 꼭 이 드라마와의 비교가 되는 게 일상이다.[* 오죽하면 아주 오랜만에 정통 사극을 표방하면서도 스피디한 진행으로 각계의 호평을 받은 드라마 [[정도전(드라마)|정도전]]조차도 '''용의 눈물의 후계를 자처할 만하다''' 라고 평할 정도였다. 사실 <정도전> 자체가 <용의 눈물> 당시 스탭진이었던 PD의 작품인데다 적잖이 겹치는 [[여말선초]] 시대를 다루고 있어 비교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제작비 등의 여건 차이도 존재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겠다.] [[KBS 대하드라마]]의 위상을 공고히 세운 가히 기념비적인 작품이다. 당시까지 KBS 정통 사극을 넘어 시청률 관측 이래 사극으로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,[* 역대 사극 시청률 1위는 MBC의 [[허준(드라마)|허준]]이다. KBS 대하드라마 중에선 《[[태조 왕건]]》 이 1위이며, 이 작품이 2위이다. 세 작품 모두 90년대 후반~2000년대 초반 작품이다.] 당시 사극은 KBS가 잘 만든다는 인식을 심어준 작품이다. 이 작품 이전에 KBS 사극은 [[조선왕조 500년]]을 완성한 MBC의 그늘에 놓여 있었다. 사극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사극 중에서도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사극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